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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찬 수지신용협동조합 이사장

"지역주민 사랑이 수지신협 발전 원동력"

 

이기찬 수지신용협동조합 이사장

 

 

 

윤리 . 가치 존중 경영. . . 사회적 책임 다할 것

지역사회와 함께 공동 번영하는 조합 만들기

조합원 . 지역민 . 임직원 상생화합 가슴 뿌듯

 

수지 신협은 건재합니다. 조합원을 비롯해 임직원과 지역주민 여러분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참여 속에 큰 성장을 이뤘습니다. 지금 수지 신협은 기로에 있습니다. 더욱 확장할 것인지 이 상태에 만족할 것인지... 우리 모두의 숙원사업인 수지 신협 문화복지타운 건설이 마무리 되면 지금까지의 성장을 상회하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성장을 자산으로만 평가하는 것이 아니기에 복지 분야로도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이사장 취임 1년 남짓... 지난해 취임한 이기찬 이사장은 성장이란 의미를 자산증가에 국한하지 않았다. 복지 분야로의 더 큰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그는 전임 이사장들의 발판으로 취임 1년 동안 자산부문은 몰라보게 성장했다하지만 궁극적인 협동조합의 뜻을 잇기 위해서는 성장을 신용사업의 성과에서만 찾고 평가하면 옳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협동조합의 윤리와 가치를 존중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운영원칙을 먼저 생각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기여함이 우선 평가되고 재무 상태를 가다듬는 것이 협동조합의 할 일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전력을 다했던 재무 상태의 비약적인 성장은, 앞으로 지역사회 환원이나 협동조합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준비 작업이었다. 올해는 대부적립 및 대손충당금에 초점을 맞춰 운영할 계획이다. 더욱 강력한 준비를 예고했다.

 

지난해 커다란 재무 성장을 이루면서도 조합원, 임직원, 주민 및 지역사회에의 도리는 전무로 재직했던 때에 비해 절대 뒤지지 않았다. 오히려 더욱 활성화 시켰다는 평가다.

 

이 이사장은 지난해 수지 신협이 봉사면 봉사, 운영이면 운영 모두를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었던 것은 묵묵히 뒤에서 도와준 진실 된 일꾼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그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자랑스러울 뿐이라고 강조했다.

 

먼저 수지 신협은 본점을 중심으로 4개의 영업점을 운영하고 있다. 본점에서는 이재학 지점장이, 기흥지점은 송경석 지점장이, 죽전지점은 오신영 지점장이, 상현지점은 박순희 지점장이 진두지휘하고 있다. 현재 기흥지점의 자산은 1000억원 가까이 됐고, 다른 지점들도 모두 정상궤도에 올랐다. 이들의 노력으로 수지 신협은 지난해 이기찬 이사장 취임당시 대출금액이 2100억원이던 것이 1년 동안 3000억원을 달성했고 자산도 1000억원 가까이 늘었다.

 

이 이사장은 이들을 수지 신협의 얼굴이라고 표현했다.

 

이들과 함께 소모임도 운영한다. 본점 산악회를 이끄는 최재우 회장과 기흥지점 산악회를 이끄는 김성태 회장, 여성문화체험 봉사단을 이끄는 김현숙 회장이 이 이사장으로부터 수지 신협의 일꾼이란 칭호를 듣는다.

 

이들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각종 봉사에 앞장서고 조합원과 지역민, 임직원, 지역사회와의 불협화음을 화합으로 이끄는 일등공신들이다.

 

삼위일체의 운영으로 수지 신협은 지역에서 금융기관으로써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애환을 서로 토의할 수 있는 사랑방으로써의 역할도 자처할 수 있었다.

 

인근 병원과 의료지원 협약을 맺고 매년 10월경이면 조합원 건강관리를 위해 실시하는 조합원 및 조합원가족 독감예방접종 행사는 매년 조합원들이 기다리는 행사다.

 

매년 4월 실시하는 모종 나눔 행사도 있다. 재배요령 등을 기재한 유인물을 함께 나누며 조합원들이 모종을 키우면서 알찬 수확의 기쁨까지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이젠 연례 정기행사로 자리 잡은 9월의 알밤 줍기 행사는 밤이 유명한 공주지역의 밤 농가와 협약을 맺고 맛있는 밤을 줍는 행사로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7년여를 수지구민 클럽 축구대회를 개최하다가 유소년으로 전환해 올해 3회를 맞이하게 된 수지 신협 배 유소년 축구대회는 오는 513일 유소년들의 열화와 같은 지지를 받으며 죽전레스피아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그 외에도 요양원봉사, 조합원자녀들과 함께 하는 거리정화봉사, 용인시에서 주관하는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개미천사 나눔 페스티벌에의 기부금 후원 등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직원들과의 소통도 중요하다. 전 직원회의를 통해 투명 경영을 확인하고 전 직원야유회를 통해 격이 없는 만남의 장도 마련한다.

 

이기찬 이사장은 튼튼한 조합으로 키워 나갈 것이라며 또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수지 신협으로 거듭 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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