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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충북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연수 ‘문화이음자(者)’


(용인신문) 충북문화재단은 충북도내 경찰 및 소방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완주군 ‘누에문화복합지구’와 전주시 ‘서학동예술인마을’에서 문화예술교육연수 ‘문화이음자(者)'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화이음자(者)'는 문화예술체험을 통해 문화예술은 물론 타인과 사회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가치를 발견하고 이음의 역할(매개)를 한다는 의미이다.

이번 연수는 폐산업시설 및 유휴공간 기능이 상실되고 활동이 정지된 공간과 낙후된 마을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문화와 예술로 변화시켜 새로운 문화공간이 된 완주군 ‘누에문화복합지구’와 전주시 ‘서학동예술인마을’에서 이루어진다.

문화예술교육과 문화체험 통해 문화 감수성을 키우고, 창의적 행정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된 이번 연수는 문화공간 투어, ‘문화도시와 지역재생’ 인문학특강, 염색·섬유·공예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 그 외 관계소통체험 뿐만 아니라 전주한옥마을 야행산책 등 딱딱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문화예술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만성적인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특수직종인 경찰 및 소방공무원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해 관계형성은 물론 소통의 시간과 감성을 재충전하는 기회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충북문화재단에서는 지속적으로 문화예술교육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그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행복한 도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매년 교원 및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매개자 연수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 9월 경찰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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