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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랑의 장애인 구강검진

단국대 치대 죽전치과병원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죽전치과병원(원장 홍찬의)은 지난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수지구보건소, 수지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한 사랑의 장애인 구강검진 및 구강보건교육을 펼쳤다.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행정인력으로 구성된 8명의 봉사단은 3시간여 동안 복지관을 방문해 이용객 30여명을 대상으로 불소도포를 포함해 치아 상태를 돌봤다.


이날 행사는 ‘Happy Together’를 모토로 지역사회와의 화합을 최우선으로 하는 단국대학교 죽전치과병원이 수지구보건소, 수지장애인복지관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기획한 구강보건의 날 행사로 병원 내원이 힘든 장애인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에게 전문적인 구강상태를 점검받고 칫솔질 교육, 불소도포, 틀니세척 방법 등 장애인들에게 실질적 도움 줘 호응을 받았다.


홍찬의 원장은 현재 보건복지부와 경기도가 지정한 경기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봉사에 참여해보니 갈 길이 멀었다는 생각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강보건의 날은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1946년 조선치과의사회(현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국민 구강보건을 위한 계몽 사업을 펼친 것에서 유래됐다.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죽전치과병원은 201012월 개원, 26만여 명을 진료했고 20125월에는 보건복지부와 경기도가 지정한 경기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운영하며 경기도유일 치과대학병원으로서 공익적 책무를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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