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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신청시민 밀물로
20분 만에 ‘마감’

전기차 구입 보조금


용인시의 전기자동차 구입 보조금 지원에 신청자가 몰려, 접수 시작 20분 만에 마감됐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 말까지 추가 접수를 받아 지원키로 결정했다.


시는 지난 12일 오전 9시부터 담당자 이메일로 전기자동차 125대에 대한 구입 보조금 신청을 접수한 결과 20분 만에 모두 마감됐다고 밝혔다.


접수 당일 하루 동안 신청 건수는 146건에 달했으며, 미처 신청을 하지 못한 사람들의 문의 전화도 끊이지 않았다.


앞서 시가 지난 2월 실시한 1차 20대에 대한 전기자동차 구입 보조금 지원에도 불과 20초만에 마감되기도 했다.


시는 신청자격 및 서류 확인을 거쳐 결격사유가 없는 접수자를 신청 순서에 따라 125대를 지원하고, 6월말까지 추가 접수를 받아 나머지 신청분에 대해서도 대수에 상관없이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국·도비를 확보해 지원키로 했다.


전기자동차 구입 보조금은 온실가스와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1대당 1900만원(르노삼성 트위지는 828만원)이 지원된다.


보급차종은 환경부가 고시한 현대차 아이오닉, 기아차 소울, 르노삼성 SM3·트위지, 닛산 리프, 한국지엠 볼트EV, BMW I3, 파워프라자 라보 등이다.


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 6월말까지 신청분에 한해 추가 지원키로 했다”며 “연차적으로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대수를 확대하고 충전인프라 구축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시는 또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개선과 전기자동차에 수요증가 등을 감안, 지역 내 공영주차장과 공동주택, 대규모 사업장 등에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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