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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전철 화장실 몰카 ‘꼼짝마’

시, 첨단장비동원 전수조사 ‘이상무’



용인시가 용인경전철 내 모든 역사 공중화장실에 대한 몰래카메라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10일 최근 증가하고 있는 몰래카메라 범죄 예방을 위해 용인경전철 15개 전 역사의 공중화장실 30곳을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점검했다고 밝혔다. 점검결과 몰래카메라가 발견되지 않았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정부가 디지털 성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전국 지자체에 긴급 점검을 실시토록 한데 따른 것이다.


용인경량전철(주) 및 운영사인 네오트랜스와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점검에서 육안으로 식별이 어려운 몰래카메라를 찾기 위해 용인동부경찰서의 렌즈 탐지형 몰래카메라 탐지기와 용인경량전철(주)이 보유한 2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특히 여자화장실과 장애인화장실 등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시 도시철도과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비록 몰래카메라가 발견되지 않았더라도,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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