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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용인신문 창간25주년 축하메시지


용인신문 창간25주년 축하메시지


김상진 용인동부경찰서장


100만 시민 대변하는 정론직필 언론사


용인신문 창간 25주년을 용인동부경찰서 전 직원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용인신문은 지역사회의 건전한 여론을 주도하고 100만 시민을 대변하는 정론직필의 언론사입니다. 공정한 보도를 통한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며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앞장서 온 김종경 대표이사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용인시민을 대변하는 명실상부한 정론직필의 언론사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박주진 용인서부경찰서장


지역사회 발전 견인. . . 어려운 계층 대변자


용인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용인시민과 함께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용인신문은 지난 1992년 창간 이후 시민들의 따뜻한 이야기와 사회 모순을 날카롭게 지적하면서 지역사회의 등불 역할을 해 왔습니다.

사람에게 25살은 패기와 열정으로 가득 찬 나이입니다. 앞으로도 건전한 비판과 대안제시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견인하고 어려운 계층의 대변자로서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홍기석 용인교육장


용인교육가족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


용인신문 창간 25주년을 용인교육가족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용인신문은 지난 25년간 지역 사회를 올바르게 이끄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사회 발전에 큰 공헌을 하였습니다. 용인교육은 물론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학교현장의 긍정적 변화를 함께 이끌어 주고 있는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용인신문이 정론직필의 선두언론으로써 지역 사회의 각종 현안에 대안을 제시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최고의 언론이 되기를 바랍니다.

 

조길생 문화원장


용인 지역문화 발전 견인차 역할 소망


용인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자치 역사가 그렇듯 용인신문 역시 1992년 창간 후 오늘에 이르기 까지 숫한 굴곡이 있었습니다. 그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용인의 대표 신문이 될 수 있던 것은 신문사 임직원들의 부단한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21세기는 문화의 세기입니다. 문화는 우리 사회의 정신적 축을 형성하고 그 자체가 미래의 거울이기 때문입니다. 25주년을 맞은 용인신문이 지역문화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노승식 용인예총 회장


건강한 여론 이끄는 '풀뿌리 언론'


용인신문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리며 시민과 함께 지역발전에 앞장서온 임직원들의 노고에 지역 문화예술인과 함께 감사드립니다.

21세기는 문화융성의 시대로서 문화창조와 생활예술에 관심과 역점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예술의 동반자로서 문화수준 향상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발전에도 힘을 실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지역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리며, 건강한 언론을 형성하는 풀뿌리 언론사로서 큰 역할을 기대합니다.

 

홍재범 NH농협 용인시지부장


각종 현안 방향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


용인신문 창간 25주년을 용인시 농협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춘추필법의 정도를 구현하면서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용인신문은 1992년 창간 이후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사랑받는 신문으로서 건전한 지역문화 창출과 함께 용인시 언론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으로서 지역사회 구심점 역할을 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최재학 용인축협 조합장


용인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대표 언론


용인신문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5년이라는 시간 동안 지역언론의 길을 굳건히 걸어온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용인신문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언론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용인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하여, 용인시민들의 마음에 따뜻한 감동을 주고 꿈과 행복을 전달하는 희망의 메신저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이종재 (사)용인불교전통문화 보존회장


정론 외길, 용인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


용인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용인신문의 애독자 중 한사람으로 어려 여건 속에서도 항상 올곧은 정론 직필을 고수하고 있음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서고, 지역 언론이 바르게 역할을 할 때 지역의 건강성이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는 것은 물론, 올바른 대안을 함께 제시해 주어 바른 지역관을 갖게 해주는 용인신문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다양하고 알찬 정보를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김문순 중앙동 체육회장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품격 있는 언론 성장


건강한 지역사회를 선도해온 용인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용인을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서 품격 있는 언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신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용인신문이 지역사회에 굳건히 뿌리 내리고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여 용인시민들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잘 조화시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 시켜주시길 바랍니다.

 

정하용 청소년지도위원회 기흥구협의회장


용인 곳곳의 다양한 소식 빠르게 전달 기대


소식과 희망을 담아내고 있는 용인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애쓰신 용인신문사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수많은 언론매체가 존재하지만 매체를 접하는 독자들에게 객관적이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는 한정된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용인지역을 대변할 수 있는 용인신문이 창간 25주년을 맞은 것은 모든 시민들에게 커다란 축복이며 경사가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용인 곳곳의 다양한 소식을 빠르게 전달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