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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대비 감염병대응 총력


(용인신문) 질병관리본부는 제23회 평창동계올림픽(‘18.2.9.~2.25.) 및 제12회 평창동계패럴림픽(‘18.3.9.~3.18.) 기간 동안 해외 감염병 유입가능성 및 감염병 집단발생 위험 등을 최소화하고, 효과적인 감염관리체계구축을 위해 평창동계올림픽 감염병 대응 종합계획을 마련하여 총력 대응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1월 4일부터 평창동계올림픽 감염병관리대책본부를 구축했으며, 질병관리본부장이 대책본부장을 맡고, 감염병대응반(6팀), 중앙생물테러대책반(6팀), 긴급상황실, 국민소통팀, 민간전문가자문단으로 구성해 운영 중에 있다.

* 감염병대응반 : 감시, 역학조사, 환자관리, 검역, 정보분석, 자원관리, 진단관리
* 중앙생물테러대책반 : 검역, 역학조사/감시, 생물안전관리, 미생물탐지, 자원관리
* 민간전문가자문단 : 여행의학·감염내과전문의, 리우올림픽·패럴림픽 파견자

대회전에는 감염병예방사업으로 선수촌, 집단급식시설, 수송차량의 구서·해충방제, 관계기관에 숙소 등 다중이용시설의 레지오넬라 등 검사요청 및 검출 시 환경소독조치, 자원봉사자 등에 대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였으며, 지자체-조직위 등 관련기관 간 환자관리를 위한 협조체계를 마련하였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AI), 인플루엔자,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에 대비한 도상·현장훈련을 실시했으며, 선수촌의 레지오넬라 등 환경검사, 검출 시 환경소독조치와 올바른 손씻기 및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감염병예방수칙을 홍보하였다.

한편,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기간 중에 철저한 감염병 예방·감시 및 신속한 대응조치를 위하여 검역감염병 오염지역 참가국 14개국에 대한 입국자 검역 및 유증상자를 이송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올림픽 현장 및 전국 보건기관의 감염병 발생 일일감시체계를 운영해 증상자 발생 시 역학조사, 24시간 이내 실험실 검사 등 신속대응을 실시하고,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 3명을 현지에 파견하여, 감염병 모니터링, 역학조사 및 환자관리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평창지역 노로바이러스감염증 집단발생과 같은 사례가 발생 시 질병관리본부 즉각대응팀을 현지에 신속히 파견하여, 역학조사 및 방역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즉각대응팀 구성: 방역관·역학조사관·실험실요원·행정인력 등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입국자 검역부터, 감시, 역학조사, 환자 및 접촉자 관리, 확산방지대책 시행 등의 철저한 추구관리를 실시하고, 감염병 발생 시 역학조사결과 등에 대해 투명하게 밝혀 국민과 소통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올림픽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올림픽 현장을 방문하는 국내외 선수단 및 관광객은 특히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예방수칙 등 개인위생수칙(붙임1~3)을 철저히 준수하고, 의료기관은 감염병 의심증상자가 방문할 경우 감염병 대응체계를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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