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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경기도, ‘지역전략작목 산학연협력사업단’ 출범


(용인신문) 경기도농업기술원이 13일 수출화훼, 쌀, 인삼 등 3개 작목을 중심으로 일선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2018 경기지역전략작목 산학협력단’을 출범했다.

농기원은 이날 오전 10시 본원 농업과학연구관에서 ‘2018 지역전략작목산학연협력 사업계획 심의회’를 열고 3개 작목 산학협력단의 활동을 알렸다.

이날 심의회는 올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신규 단장 및 기술전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각 협력단별 사업계획을 확정해 지역 전략작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단은 대학교수, 산업체 관계자, 농업인, 농업기술원 연구원 등 생산·유통·가공·경영분야 전문가 98명의 기술전문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 전문위원은 3개 작목, 300여명의 농가를 선정해 다양한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원내용은 ▲가공기술 개발 및 상품화 ▲신 유통경로 모색 등 마케팅 확대 ▲해외시장 개척 ▲농가현장애로기술 해결 ▲기술교육 등이다.

올해 수출화훼협력단(단장 김완순 서울시립대 교수)은 장미, 국화, 선인장, 다육식물 작목에 대하여 수출 620만 달러를 목표로 경기도에서 육성한 수출용 품종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수출상품화 신기술을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인삼협력단(단장 임병옥 세명대학교 교수)은 인삼재배농가에 재배이력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안전생산 체계를 확립하고 인삼제품의 품질개선을 통해 해외시장에서 국제 경쟁력을 향상시켜 350만 달러를 수출할 계획이다.

쌀융복합협력단(단장 백무열 경희대학교 교수)은 경기도에서 개발한 밥맛좋은 신품종을 확대 보급하고 쌀가공 업체의 원료공급을 위한 가공용 쌀 계약재배를 추진, 요즘 소비트랜드에 적합한 쌀가공 제품을 개발하여 국내외 시장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김순재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 여건이 어려운 시기에 산학연협력사업이 경기 전략작목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시장을 개척하는 많은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경기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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