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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강원상품관, 동계올림픽 특수로 방문고객 급증 !

올림픽 개막이후 첫 주말, 국내외 관광객 2만여명 강원상품관 방문


(용인신문) 글로벌기업과 대기업 등이 공식 후원하는 동계올림픽 개최기간 중 자칫 소외될 수 있는 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해서 강원도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월 28일부터 강릉과 평창 페스티벌 파크 내에 강원상품관(K-MALL)을 각각 설치·운영중이다.

강원상품관에는 강원도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670여개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전통시장에서 생산·유통하는 3천2백여품목의 우수상품들이 입점?판매되고 있다.

강원상품관에는 한우, 홍삼, 사과, 쌀, 황태, 해삼, 김, 미역, 술 등 농축수산품은 물론, 공예품과 화장품, 의료기기, 스마트 전자기기를 비롯해서 각 시도를 대표하는 유명 특산품과 전국 25개 전통시장의 대표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월 28일부터 약 일주일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 2월 3일 그랜드 오픈이후, 강릉 강원상품관의 경우 매일 약 3천명 내외의 고객이 방문했으나, 올림픽 개막이후 첫 주말 이틀간 약 2만여명의 국내외 고객이 강릉 강원상품관을 찾았다.

강릉 강원상품관에는 그랜드 오픈이후,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연예인 김흥국씨를 비롯해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차관, 중국 허베이성 성장, 일본 돗토리현과 나가노현, 도마현의 지사들과 한창우 일본 마루한회장 등 주요인사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중국 광동성부동산협회와 조선족기업가협회 등의 단체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미국대사관의 주요 인사들도 곧 방문할 예정이다.

방문고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주말 매출액 역시, 올림픽 개막전 일평균 매출액의 약 3배 정도인 1억원으로 크게 상승했다.

방문고객 증가에 따라 강원도와 대한민국의 우수상품을 국내외에 홍보하는 효과도 컸지만, 보다 의미 있는 것은 강원상품관이 동계올림픽 기간중 강원도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저렴하고 우수한 살거리와 휴식공간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동계올림픽 방문고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강원상품관에 오면 다양한 살거리와 우수한 강릉커피, 수제맥주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하루 4차례이상 진행되는 국내외의 우수한 문화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강원도 관계자는 동계올림픽 개막이후 방문고객과 매출액이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설연휴 기간중에는 보다 많은 국내외 관광객과 선수단 등이 강원상품관을 찾아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릉 강원상품관은 KTX 강릉역 맞은 편에, 평창 강원상품관은 횡계읍 올림픽 메달플라자 인근 눈꽃축제장에 위치하고 있으며, 3월 25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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