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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양점조·신순섭 부부 동시 풀코스100회 달성

용인시마라톤클럽연합회




용인시마라톤클럽연합회(회장 김종찬) 수지마라톤클럽 소속인 양점조·신순섭 부부는 지난 8일 열린 서산마라톤대회에서 부부 동시 풀코스 100회를 완주했다.


부부가 마라톤을 시작한 것은 부인 양점조 씨가 친구의 권유로 지난 20054월에 열린 제2회 용인관광마라톤대회 10km에 함께 참가한 후 부터다.


같은 해 11월에 열린 손기정마라톤대회에서 처음으로 풀코스를 달렸고 그로부터 약 12년 만에 함께 풀코스 100회를 완주 하게 됐다.


첫 풀코스에서의 기록은 신순섭 씨가 4시간18분이고 양점조 씨는 4시간08분으로 첫 기록은 일반 마라토너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시작했다.


이후 부부는 달리기를 취미로 삼았고 여러 지역을 다니면서 항상 함께였다. 둘이서만 달리던 중 지난 2008년에는 수지마라톤클럽에 가입하면서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하다보니 기록은 물론 건강도 둘이서만 다닐 때보다 눈에 띄게 좋아졌다. 특히 77kg울 유지하던 몸무게는 65kg으로 낮춰서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부부는 입을 모아 적당한 달리기는 건강에 아주 좋은 보약이라고 말했다.


마라톤기록도 신순섭 씨는 2시간5927초를 기록하며 sub-3를 달성했고 양점조 씨는 최고기록이 3시간1617초로 sub-3 달성에는 못 미쳤지만 국내 여러 대회에 참석해 여러 차례 입상도 했다. 특히 이번 동시 풀코스 100회 대회인 서산마라톤대회에서는 양점조 씨가 여자부 2위 입상과 함께 완주했다.


그들은 부부가 함께 같은 취미로 달리기를 한다는 것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자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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