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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용인 축구동호인 축제 … 37개 팀 ‘참가’

용인신문 2018 용인시축구협회장배 대회 ‘성료’





용인지역 축구인들의 축제인 ‘용인신문 2018 용인시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가 지난1일과 8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20대 선수들이 참가하는 1부와 30·40대 선수들의 2부, 50대 선수로 구성된 3부 등 세 개 리그로 나눠 진행된 이번 대회는 축구를 사랑하는 지역 축구동호회 37개 팀이 참가했다.


지난 2005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축구대회는 용인지역 축구인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대회로 발전했다는 평가다.


경기 결과 20대부는 대현축구회가 포곡축구회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중부축구회와 청명축구회가 공동3위를 기록했다.


50대부 대회에서는 여명축구회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새마을 축구회가 준우승, 용인축구회오 모현우리 축구회가 공동3위를 차지했다.


지난 8일 용인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 30·40대부는 결승에서는 용인축구회가 한마음축구회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보라축구회와 백호축구회는 공동3위를 차지했다.


30·40대부 최우수 선수상은 용인축구회 오승환 선수가 차지했고, 용인축구회 양승희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다. 우수 선수상은 한마음 축구회 이경호 선수가 선정됐다.


폐회식에서 김종경 용인신문사 대표는 “큰 사고 없이 대회가 잘 끝나 기쁘다”며 “내년에는 더우 짜임새 있는 대회로 축구 동호인 여러분을 초대하겠다”고 말했다.


장원석 용인시 축구협회·연합회장은 “앞으로도 용인 축구인들을 위해 협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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