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스그룹은 전문 인력을 갖추고 맞춤형 종합임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입니다.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주택상가 임대관리 분야를 육성시키기 위한 정책방향으로 기존 대기업과 대형 상업빌딩, 대단위 주거용 건물 등은 새 정부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도 동일한 혜택을 드리고자 우리 파트너스그룹의 자회사인 파트너스자산관리(주)에서는 일반인들에게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정부관리사각지대에 있는 중소형건물에서도 공실관리, 수익관리, 연체관리 등 맞춤형 종합임대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용인토박이로 최근 주택임대관리업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는 주식회사 파트너스그룹은 정부에서 직접 운영하는 임대서비스에 못지않은 전문성을 띄고 있다. 임대관리업을 원만히 진행하기 위한 부동산 전문 인력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전문자격 획득을 위해 학문적 노력은 물론 직접 체험하며 노하우를 축적했기에 명실공히 기업형 주택임대관리회사로써 자리매김했다.

현행 주택임대관리업 등록기준을 살펴보면 변호사, 회계사, 법무사, 세무사, 주택관리사, 공인중개사, 감정평가사, 건축사, 부동산관련 전공 석사이상으로 3년 이상 경력자로 정리된다.

하지만 실상 대부분 주택관리사, 공인중개사만을 전문 인력으로 등록하고 영업하는 실태다.

파트너스자산관리(주)는 위 전문인력 중 변호사, 회계사, 법무사, 세무사, 주택관리사, 공인중개사 및 경력3년 이상의 석사를 모두 갖춘 전문가 집단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종합 의견을 수렴한 솔루션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순히 임대인의 역할을 대행하는 소극적 임대관리가 아니다. 중개·세무·회계·법률적 지원이 가능한 적극적인 임대관리를 제공하는 업체다.

파트너스그룹의 자회사인 파트너스컨설팅, 파트너스세무경영컨설팅, 법무법인 ‘청지’, 파트너스피엠씨(PMC), 파트너스자산관리(주)는 이들 상호간 업무협조는 물론 전문인력 자문이 필요할 경우 유기적으로 업무를 공유하며 효율적인 업무를 처리함으로써 원스톱 종합 부동산 서비스를 실현 중에 있다.

법무법인 연계로 부동산 전문 변호사의 사전 법률 검토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안전한 거래를 보장받을 수 있다. 즉, 부동산을 소유하다보면 임대료 연체, 명도소송, 원상회복, 권리금 분쟁, 보증금반환 등 각종 부동산관련 분쟁을 겪는다. 이런 법률적인 분쟁과 관련해 소송자문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또 파트너스자산관리(주)로부터는 철저한 시세분석, M/D구성, 특화 된 홍보채널, 임대조건 협상 기법 등을 통해 주택 및 상가의 최적의 우량임차인을 유치하고 Monthly, Annual report로 자산관리전문가의 수익률 분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건물의 매각 가치가 성숙 된 시점에 매각하고 새로운 부동산에 투자함으로써 자산가치 증대 또한 가능하다.

먼저 건물 임대관리를 의뢰했을 경우 연계된 공인회계사가 임대인의 임대소득에 대한 절세 전략 수립부터 비용처리, 증빙처리 ,인건비 신고 등 종합적인 절세 솔루션을 제시하고 실제 계약 체결 후 계획된 솔루션에 맞춰 업무를 진행함으로써 임대인의 만족도를 극대화시킨다.

또한 건물매입과 동시에 임대관리를 원하는 고객의 경우에는 건물을 매입하는 데 가장 큰 리스크인 공실(임차인 부재) 위험과 처음 접해보는 부동산 관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안심을 전한다. 전문회사 파트너스자산관리(주)는 편안한 부동산 투자를 보장하며 부동산 매입과 동시에 시작되는 임대관리서비스로 궁극적으로는 건물의 자산가치상승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전문 상담원을 갖춘 콜센터 운영, 체계적인 공실 및 연체관리, 공인중개사 매니저의 임대차 계약관리, 미화 및 시설관리 등 파트너스자산관리(주)는 오직 ‘최종 임대료를 확인하고 임대수익을 누리는 일’만으로 임대인이 할 일을 묶었다.

현재 공동주택이며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을 갖춘 의정부 노블리안시티 2차 261세대와 오피스텔이며 근린생활시설을 갖춘 천안 아리스타팰리스 728실은 파트너스자산관리(주)의 대표적 파트너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