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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용인, 행안부 선정 재난관리 ‘최우수기관’

시민안전교육·재난상황 문자서비스 등 ‘호평’




용인시가 산업통장자원부, 서울특별시 등과 함께 전국 326개 기관 중 재난관리를 가장 잘 한 기관으로 선정됐다. 용인시가 진행해 온 재난상황 휴대폰 문자전송서비스와 안전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


특히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화재·교통사고 행동요령 및 심폐소생술·방독면 교육과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재난안전교육 등은 우수 시책으로 평가됐다.


앞서 용인시는 지난 3월 경기도 재난관리 종합평가에서도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26일 중앙부처 28개, 지방자치단체 243개, 공공기관 55개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326개를 대상으로 2017년 재난관리 실적을 발표했다.


평가 결과 기초자치단체는 용인시와 부산시 금정구, 중앙부처는 산업통상자원부, 광역자치단체는 서울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4개 분야로 이뤄진 공공기관 평가에서는 광주도시철도공사(철도분야), 한국도로공사(도로·항공·항만분야), 한국수자원공사(에너지분야), 한국시설안전공단(안전관리분야)이 각각 분야별 최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지난 2005년부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역량을 진단·개선하고, 국가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중앙부처 평가결과 에너지 유관기관 협의회 운영, 전통시장 전기설비 개선사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작년에 이어 올해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자체에서는 서울시가 범정부 지진방재대책 추진 실적, 방재안전직렬 채용 확대 등으로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용인시는 폭염피해 최소화 실적, 재난대비 실적, 재난 부서 보강 등 기관 역량 평가와 시민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밖에 공공기관 평가에서는 △실시간 기상관측 표출 프로그램을 최초 설치한 광주도시철도(철도분야) △2차 사고 방지를 위한 긴급대피 콜 서비스를 실시한 한국도로공사(도로·항공·항만분야) △지역 맞춤형 가뭄대책을 추진한 한국수자원공사(에너지분야) 등이 최우수기관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행안부는 우수기관에 정부포상, 포상금 지급, 재난안전특별교부세 교부 등 특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용인신문 - 이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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