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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백군기 시장 취임, 새로운 용인을 열다

“사람중심 새로운 용인” … 7대 시정목표 ‘제시’

 


앞으로 4년 간 용인시정을 이끌어 갈 민선7기 백군기 호가 출항했다.


백 시장은 지난 2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전임 시장의 좋은 정책들은 계승하되 정의롭지 못한 부분을 개선 하겠다”며 7대 시정목표를 제시했다.


백 시장은 취임사에서 “35년 동안의 군 공직생활을 통해 누구보다도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닫고 있다”며 “중앙정부나 경기도, 인근 시와 협력해 할 수 있는 부분부터 남북교류를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또 정의와 원칙, 공정, 투명을 강조하며 “비서실을 포함해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모든 인사는 정기인사 때만 하고 잘못된 부분은 첫 번째 인사 때 정상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용인시 공직자는 모두 시민을 위해 일하는 것이지 어느 한 개인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다”며 “인사에 있어 기회는 공평하고, 평가는 투명하고 공정하며, 결과는 누구에게나 예측 가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백 시장은 △난개발 없는 친환경 생태도시 △편리한 출퇴근 스마트 교통도시 △배움과 육아가 즐거운 도시 △시민과 기업이 함께 하는 경제자족도시 △모두에게 따뜻한 배려의 복지도시 △여유롭고 활기찬 문화·예술·관광도시 △공감과 소통의 신뢰도시 등 7대 시정목표를 제시했다.


백 시장은 ‘난개발 없는 친환경 생태도시’ 추진을 위해 취임 후 첫 결제를 ‘난개발치유특별위원회(가칭)’ 설치를 위한 실무추진단 구성으로 했다.


‘스마트 교통도시’는 중앙정부와 협력해 동서남북을 잇는 도시철도망을 구축하고, 교통 불편 지역이나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배움과 육아가 즐거운 도시’를 위해선 평생교육학습관을 확대하고 2018년 기준 일반회계의 3.9%인 교육예산을 향후 5%까지 확대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경제자족도시’ 조성에 대해서는 “GTX 용인역 일원에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플랫폼시티’를 조성하고 첨단산업단지 조성, 산·학 연계사업 추진, 노인 일자리사업 지속 발굴 등을 통해 용인형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 시장은 “당선 후 시민들에게 한 많은 약속과 바로 앞에 놓인 시정의 여러 난제들로 인해 오히려 밤잠을 설치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며 “힘든 여정이겠지만, 오로지 저를 선택하고 믿어 주신 용인시민 여러분과 함께 ‘사람중심 새로운 용인’을 향해 희망찬 민선7기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용인신문 - 이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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