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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부자水쿠버’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관장 김선구)에서는 지난달 23~24일 발달장애 자녀를 양육중인 아버지 8명을 대상으로 스킨스쿠버 오픈워터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해양실습을 진행했다.


부자쿠버란 이름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중증발달장애 부자(父子)가 함께하는 바다 스킨스쿠버 도전을 위해 기획됐다.


그 첫 단계로 장애자녀의 수중재활훈련과 기초체력증진 수업이 복지관에서 매주 화요일 진행되고 있으며 자녀가 수업을 받는 동안 아버지의 스킨스쿠버 오픈워터 자격 취득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에 진행된 해양 실습은 아버지 오픈워터 자격 취득의 마지막 단계로 강원도 양양의 하슬라스쿠버에서 보트 다이빙, 18m 해양 실습 등 총 4회의 다이빙을 진행했다. 아버지들은 수영장에서 배웠던 기술들을 바다에서 사용하며 바다실습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스킨스쿠버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었다. 이날의 4회 다이빙을 위해 아버지들은 주말 휴일마저 반납한 채 자녀와 함께하는 스킨스쿠버 체험을 위해 노력했다.


7~8월에는 장애아동과 아버지들이 함께 풀장에서 스킨스쿠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9월에는 바다로 나가 父子가 함께 개방수영을 진행 할 예정이다.


부자쿠버사업에 참여한 아버지들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습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문의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가족통합지원팀 031-895-3283)<용인신문 - 박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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