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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용인철인3종클럽, 여주그레이트맨대회 출전




용인철인3종클럽(회장 김영준) 회원20여명은 지난달 26일 여주 이포보 주변에서 열린 제2회 경기도지사배 여주그레이트맨대회에 출전했다.


인간한계에 도전하는 철인3종 경기는 수영과 싸이클, 마라톤 등 세 종목이 포함된 운동이라 많은 연습을 통해 강한 체력을 갖춰야 완주가 가능한 스포츠 종목이다.


요즘은 대중화된 종목이라 동호회 회원들이 많이 느는 추세로 용인지역에도 처인구와 수지구에서 5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 중이다.


이번에 참가한 용인철인3종클럽 회원들은 30~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결성됐으며 부부회원이 6쌍으로 타 클럽에 비해 가족적이고 함께하며 서로에 대한 배려심이 강한 클럽이다.


여주 그레이트맨대회는 수영2km, 싸이클90km, 마라톤20km8시간 내에 완주해야하는 코스로 지구력과 강한 정신력을 필요로 한다.


특히 이번 대회 처음 출전한 박희경() 회원은 55세의 중년 나이에 도전해 6시간14분에 완주하는 괴력을 과시했다. 그는 부부가 함께 시작한 철인3종을 이젠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하며 생활에 큰 활력소가 된다고 말했다.


김영준 회장은 철인3종에 매력을 느낀다면 지금 도전하는 것이 목적 달성을 위해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말했다.<용인신문 - 박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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