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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두창초, 두창문화제 진행

지역의 문화적 소외감 극복 '계기'





지난 19일 두창초등학교(교장 장남수)에서는 두근두근 가을 감성이 묻어나는 두창문화제를 진행했다.


1부는 벼룩시장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 프리마켓을 열어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핸드메이드 립밤. 샴푸, 수세미 등 다양한 물건을 판매했다. 매년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건이나 기부 받은 물건을 판매해 수익금은 공동체 발전이나 어려운 학생의 가정과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하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학생들에게는 경제를 몸으로 배우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건전한 소비의식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2부는 야간행사로 형형색색의 불빛과 함께 아름답고 고운 노래 선율 및 춤사위로 교육나눔 한마당을 펼쳤다. 오카리나부터 거문고와 피아노 연주까지 문화적 감수성을 한껏 고조시켰다.


참여한 학생들은 떨렸지만 무대에 오르니 TV에 나오는 가수 기분이 들었다앞으로도 무대에 오르고 싶다고 했다. 학부모들은 완벽한 발표회가 감동적이라고 말했다.


장남수 교장은 지역이 안고 있는 문화적 소외감을 극복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하고 다채로운 활동들이 펼쳐졌다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에 오늘의 활동들이 미래의 꿈을 담아 멀리 퍼져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고 두창문화제가 마을의 소중한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용인신문 - 박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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