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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창작 환상곡 ‘용인- 하늘울림 땅울림’ 등 새롭게 선보여

용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송년음악회
4일 오후 7시30분 용인포은아트홀서







용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2018년 송년 음악회를 4일 오후 730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베토벤 심포니 9번 합창을 비롯해 초연으로 연주되는 창작 환상곡 용인, 하늘울림 땅울림등 수준 높은 작품이 선보일 예정으로 격조 높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용인필아모닉오케스트라가 창단 17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창작 환상곡 용인, 하늘울림 땅울림은 최현석 작시·작곡으로 3부에 걸쳐 그림처럼 펼쳐진다.


이 곡은 관현악과 합창, 독창, 나레이션이 어우러지는 웅장한 환상곡이다.


하늘울림 부분은 성석산에서 맞이하는 감동의 일출과 선유대의 풍류, 용담 들녘의 풍년을 담고 있다. 전나무 부분은 용인의 시목인 전나무를 노래한다. 그리고 땅울림 부분은 김민기 작사 작곡, 송창식 노래 내나라 내 겨레를 작편곡해 가슴 벅찬 대합창곡으로 선보인다.


일어나라 용인이여. 태양을 향하여 내딛는 힘찬 발걸음. 우리함께 저 태양을 향하여 나가자, 가자.”


푸르름 가득 가득 전나무여 용인의 땅을 힘차게 딛고 맑은 하늘 향해 힘차게 솟구쳐 있구나.”


여기는 위대한 대한민국의 중심 용인. 우리민족의 역동성이 넘치는 이곳. 선인들의 지혜와 숨결이 어린 풍요로운 이 땅에 새로운 아침해가 떠오른다. 보라! 누구에게도 빼앗길 수 없는 우리의 태양을. 우리 모두 한민족의 번영의 새 역사를 위한 발걸음에 함께하자. 그 중심으로 우리 용인인이 서자!”


이번 공연에서는 그밖에도 쇼스타코비치의 축전 서곡을 비롯해 우리나라 최정상의 4인 성악가들이 펼쳐 보이는 친숙한 오페라 아리아 무대 등이 선보여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연주회 지휘는 KBS교향악단, 수원시립, 성남시립 등을 객원지휘 하고 현 충남도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있는 마에스트로 윤승업이 한다. 또 아주콘서트콰이어합창단, 소프라노 김희정, 메조소프라노 이아경, 테너 허영훈, 바리톤 박정민 등이 협연한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공연이 될 이번 공연의 입장은 초등학교 이상이면 가능하고 티켓은 전석 1만원이다. 예약 및 자세한 문의는 www.ycf.or.kr 031-260.3355/3358으로 하면 된다.<용인신문 - 박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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