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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가치와 꿈, 그리고 기대

용인제일초, 에듀파티





제일초등학교(교장 서미영) 교육공동체는 지난 122018학년도 하반기 제일 교육공동체 대토론회를 실시했다.


토론회는 학기별 1회 운영되며 학생, 교사, 학부모가 참여해 8년차 혁신학교 운영에 대한 구성원들의 참여 확대와 책무성 발휘 및 소통과 공감의 장을 통한 민주적 학교 문화 형성을 목적으로 진행한다.


이날 토론회는 에듀파티 형태로 모든 구성원들이 참여해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으며 학생 133, 교직원 19, 학부모 58명 등 총210명으로 이뤄진 교육공동체가 체조를 시작으로 협력팀 빌더컵쌓기 게임을 통해 배려와 함께 공감, 예의, 존중, 즐거움, 자유, 행복, 책임, 용기 등 가치를 찾았다.


이후 8개의 팀으로 나눠 학교활동 설문 결과 및 가치 찾기에 대한 결과를 공유하며 현안 문제를 도출하고 고민을 나눴다. 모두가 주인공인 학교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등으로 내가 꿈꾸는 학교에 대해 토론했으며 장기적이고 심화적인 회복적 정의교육, 강의가 있는 소통캠프 등 교육활동에 대한 건의사항과 의형제활동, 벼룩시장, 체육 및 진로교육 등 100건 이상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끝으로 행운권 추첨을 통해 의미 있는 기념품을 전달하고 소감을 나눴다.


서미영 교장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소통 나눔의 장이라며 앞으로 학교민주주의 정착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토론을 거쳐 의견을 수렴하고 합의를 도출하는 과정으로 유지 및 발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용인신문 - 박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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