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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마성IC접속도로 포곡방향 램프 개통

행정타운서 마성IC 이용 2.5Km 단축



용인시청 주변 행정타운과 포곡읍에서 영동고속도로 마성IC를 이용할 수 있는 도로의 램프가 개통됐다.


시는 석성로에서 마성IC로 직접 오갈 수 있도록 건설 중인 마성IC접속도로의 포곡방향 램프를 지난달 26일 정오부터 부분개통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포곡읍이나 행정타운 일대에서 마성IC로 진입하려면 에버랜드 인근 전대교차로까지 간 뒤 마성로를 이용해야만 한다.


그러나 포곡방향 램프가 개통하면 석성로에서 마성IC로 바로 진·출입을 할 수 있어 운행 거리가 2.5㎞가량 단축되고, 전대교차로 일대 교통량도 분산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시는 마성IC를 기준으로 서쪽에 있는 동백·구성지역 시민들의 교통 불편 완화를 위해 동백~마성간 도로와 연결되는 마성IC 접속도로 동백방향 램프를 지난 8월 17일 부분 개통한 바 있다.


포곡방향 램프가 개통하면 마성IC의 남쪽과 동쪽에 있는 행정타운, 포곡읍 주민들의 영동고속도로 진·출입이 훨씬 쉬워진다.


시는 동백지구 건설 등으로 인한 서북부 일대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영동고속도로와 나란히 가는 석성로(보정동∼포곡읍)에서 마성IC로 곧바로 진입하는 접속도로 건설공사를 지난 2009년 시작했다.


그러나 글로벌 금융위기와 연이어 발생한 시의 재정위기 등으로 사업이 지나치게 길어져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개통하고 있다.<용인신문 - 이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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