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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저소득 노인·장애인 위기가정 한가족 만들기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한가족 Day’ 진행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관장 김선구) 행복마을지킴이봉사단 140여명은 지난달 22일 지난 61차에 이어 2한가족 Day’를 진행했다.


한가족 Day’는 기흥구 지역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 위기가정과 매칭된 행복마을지킴이봉사단이 지역사회에서 모금된 후원금으로 식료품 등의 장을 본 후 대상자 가정에 방문해 조리한 음식으로 함께 한 끼 식사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가족관계 또는 대인관계가 단절된 위기가정에게 가족의 정을 느끼고 고독감을 해소할 수 있게 했다.


행복마을지킴이봉사단은 복지관 소속 가족봉사단으로 용인지역 8개 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통해 구축된 학생과 학부모 600명이 활동 중이며 지난해 민관협력사업으로 지역 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위기대상자 300명에게 매칭돼 반찬 및 가사지원, 이동보조 등 대상자의 욕구에 따른 정기 모니터링과 정서지원 활동을 했다.


이날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매칭된 위기가정 대상자에게 필요한 선물을 스티커에 작성해 트리 현수막에 부착하면서 대상자의 마음에 공감해보고 새해 소원을 빌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김선구 관장은 위기가정 한가족 만들기 한가족 Day’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에서 가족관계 및 대인관계 단절로 소외돼 있는 많은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가족의 정과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활동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사업진행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문의 031-895-3263)

<용인신문 - 박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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