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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아프리카드림, 탄자니아 지원 기금마련 ‘음악회’

2011년 이후 32번째 … 황영란 이사장 “지원사업 확대해 나갈 것”




기아와 빈곤으로 허덕이는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아동을 돕는 ()아프리카 드림이 지난 23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음악회를 열고 기금 마련 행사를 가졌다. ()아프리카 드림의 기금마련 음악회는 이번이 32번째다.


아프리카 드림은 배움의 기회조차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탄자니아 아동을 위해 유치원, 초등학교, 보건소 등의 건립 지원은 물론 다양한 교육문화 지원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해 사단법인 인가를 받고 용인에 설립됐다.


아프리카 드림은 지난 2011년 아프리카 최 오지인 탄자니아 지역에 식수 공급을 위해 우물파기지원을 시작했다. 이후 매년 지원지역 및 지원 항목을 늘려갔고, 지난해 말 20여 명의 이사진과 일반회원 500여 명이 참여하는 사단법인으로 승인됐다.


황영란 이사장은 당초 소규모의 식수원 확보 지원에서 시작했지만, 탄자니아의 실상을 보고 지원 대상을 확대했고, 함께 참여해 주는 회원들도 늘게됐다며 사단법인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그동안 이들은 우물파기 지원외에 학교 및 유치원 설립, 보건소 건립 및 의료진 지원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진행된 32번째 기금마련 음악회는 사단법인 승인 후 첫 음악회로, 백군기 용인시장과 이정문 전 용인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앞으로 그동안 진행해 온 지원활동과 더불어 경제문화예체능 사절단 교류, 해외 우수학생 초청 및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지원 등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황 이사장은 수고와 헌신, 사랑과 봉사의 노력이 미래를 밝게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물질적·정신적으로 봉사해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용인신문 - 이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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