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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의 아들 ‘유선’ 당당히 태극마크

“대표 팀에 도움 되는 선수 될 것”






어정초 5학년때 축구와 인연

U-15 남자 국가대표에 선발

전국 베스트 33명 포함 훈련


[용인신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를 꿈꾸는 축구 꿈나무들이 있다. 용인시에는 S-FC, 모현-FC, 용인-FC, 태성-FC 4개 팀이 있어 이곳에서 꿈나무들이 땀을 흘리고 있다.


올해 용인시에서는 유일하게 태성중학교(교장 차기요) 3학년에 재학 중인 모현-FC 소속 유선 선수가 남자 축구 U-15 대표 팀에 선발되며 전국 33명 안에 들게 됐다.


어정초등학교 5학년 때 축구를 시작한 유선 선수의 포지션은 FW2021U-17 월드컵을 위한 U-15 대표팀(감독 송경섭)에 선발됐다.


송경섭 감독은 슈팅과 패스능력, 창의적인 플레이가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실제 맨체스터 시티 소속 미드필더인 케빈 더 브라위너가 롤 모델이라는 유선 선수는 축구골대 앞에서 공을 차면 자신감이 넘친다그런 볼은 대부분 골대 안으로 들어간다고 했다.


차기요 교장은 생활태도가 바르고 책임감이 강해 맡은 일을 확실하게 처리할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학교생활에서 분별력 있게 행동함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깊은 믿음을 갖게 하는 학생이라며 체력이 우수하고 진로에 대한 뚜렷한 계획이 있어 축구선수로서 성장과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습습관이 좋으며 긍정적인 가치관과 성실한 학습태도로 꾸준하기에 앞으로 긍정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했다.


유선 선수는 전국에서 33명안에 뽑혀 영광이며 처음부터 다시 배운다는 마음으로 훈련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현재 소속된 모현-FC(감독 최영일)에서 잘 가르쳐준 덕분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더욱 많이 배우고 동료들과 성실하게 훈련해 대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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