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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시, 게임산업 메카 도전장
‘e스포츠전용경기장’ 유치전

성남·안산·부천 등 4개 지자체와 치열한 경쟁... 경기도, 20일 최종 선정



[용인신문] 용인시가 국가 미래전략사업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게임산업 육성을 위해 경기도가 추진 중인 ‘e스포츠전용경기장 건립 사업공모에 참여했다.


경기도는 지난 2일 미래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e스포츠 육성을 위한 전용경기장을 조성 사업 공모를 결과 용인시와 성남시, 안산시, 부천시 등 4 곳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도는 e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위해 300석 이상 규모의 경기 e스포츠 전용경기장’ 1개소를 조성할 예정으로 지난 1월부터 71일까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부지 선정 공모를 진행했다.


도는 공정한 평가를 위해 민·관 전문가들로 심사위원을 구성했으며, 현장심사와 서면·발표 심사를 거친 후 오는 20일까지 최종후보지로 선정할 계획이다.


e스포츠는 컴퓨터나 네트워크, 영상 장비 등을 이용해 승부를 겨루는 스포츠로, 도는 1곳의 지자체를 선정해 오는 2020년까지 10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에 따르면 성남시는 삼평동 시유지 6959규모에 400석 내외의 경기장 건립을 계획하고 있으며, e스포츠 경기장에는 보조경기장, 스튜디오, 편집실, 방송조정실, 프레스룸, PC, 기타 편의시설 등이 들어서는 계획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남시 측은 전국 게임 기업의 43%392개 기업이 있는 만큼 e스포츠 전용경기장 조성의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입장을 내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시는 e스포츠 경기장 조성을 시작으로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가 구축을 본격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부천시는 애니메이션 특성화 도시를 전면에 내세워 오는 2021년 준공 예정인 웹툰융합센터를 e스포츠 경기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도는 지난해 10e-스포츠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4년간 100억 원) e-스포츠 문화향유 및 저변확대(4년간 208000만원) 선수 및 연관 산업 종사자 인재육성시스템 구축(4년간 132000만원) 2019년부터 4년간 총 134억 원을 투입하는 내용의 경기도 e-스포츠 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하고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WHO 게임 질병등재와 미국과 중국의 적극적인 투자 공세로 국내 게임 산업과 e스포츠 산업이 정체기에 놓여있는 상황이라며 “e스포츠 종주국의 위상 제고와 게임 산업의 발전을 위해 e스포츠 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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