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입추가 지났지만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저마다 피서법 한 두가지는 있겠지만 냥이들의 피서법이 최고인 듯 하다. 그늘 아래 친구들이랑 지나가는 사람구경하기… <본지 객원사진기자/ 황윤미>
[용인신문] 입추가 지났지만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저마다 피서법 한 두가지는 있겠지만 냥이들의 피서법이 최고인 듯 하다. 그늘 아래 친구들이랑 지나가는 사람구경하기… <본지 객원사진기자/ 황윤미>
Copyright @2009 용인신문사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