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서대우)는 지난 23일부터 2주간 코로나19 확산 방지차원에서 비대면으로 대학일자리센터 및 청년고용정책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2020년 신입생과 재학생 모두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을 인식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으며 특히 워크넷을 활용해 온라인 진로취업 동영상 강의를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서대우 센터장은 “코로나19 여파에 어려움이 있지만 학생들의 접근이 쉬운 온라인을 적극 활용해 취업역량강화를 높이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