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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WISET-GE코리아, ‘글로벌 멘토링’ 시작

8월 킥오프 미팅 시작으로 4개월간 헬스케어 팀 프로젝트 수행

[용인신문]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가 GE 코리아와 이공계 여대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2020 WISET-GE 글로벌 멘토링"을 8월부터 4개월간 공동 운영한다.

‘글로벌 멘토링’은 이공계 여대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 및 미래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이공계 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기업 재직자들과 온·오프라인 멘토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GE코리아는 2012년부터 파트너 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GE코리아 멘토 10명, 여대학(원)생 19명이 3개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헬스케어관련 주제로 초음파 디지털 플랫폼 리서치, 조영제 등 제약산업 전반 동향, 병원의료시스템의 새로운 글로벌 트렌드인 커맨드 센터 도입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동 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프로젝트 결과는 12월 클로징 이벤트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멘토링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 미팅이 어제 오후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됐다.

GE코리아 인사 총괄 이미라 전무가 ‘GE 인재상’을 주제로 발표와 함께, 안혜연 WISET 소장과 강성욱 GE코리아 사장 등 멘토링 참여 멘토와 멘티가 함께 참석했다.

안혜연 WISET 소장은 “글로벌 기업 진출 및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희망하는 이공계 여학생들을 위해 기회를 마련해 준 GE 코리아에 감사하다”며 “멘티들이 글로벌 기업 재직자와의 멘토링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와 사회적·기술적 소양을 겸비한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격려를 말했다.

강성욱 GE코리아 사장은 “GE헬스케어는 AI, 인텔리젼스 플랫폼 등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100년 이상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헬스케어의 미래를 만들어나가고 있다”며 “데이터분석, 정밀의학 등 고도의 의학 기술이 더욱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WISET과 함께 이공계 전문인력 육성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앞서 WISET과 GE 코리아는 글로벌기업 재직자와의 멘토링을 통해 이공계 여자 대학생의 진로 탐색 및 미래설계를 지원하고자 지난 7월 6일부터 7월 19일까지 ‘글로벌 멘토링’에 참여할 멘티 모집을 진행했다.

WISET은 2012년부터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GE 코리아, HP프린팅코리아, 델테크놀로지스, 베이커휴즈, 블룸버그, 슈나이더일렉트릭, 오라클 코리아, 온세미컨덕터가 파트너 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다.

GE 코리아 ‘글로벌 멘토링’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WISET 인재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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