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 국민의힘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인시장 후보로 이상일 현 시장을 확정했다. 민주당 역시 공천을 신청한 후보들에 대한 면접을 마치고 경선을 확정했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8일 용인시장 후보로 이 시장을 단수 추천했다.
이날 공관위는 용인을 비롯해 성남, 안산, 남양주, 김포, 김해 등 경기·경남권 주요 도시와 서울 강동구, 충남 천안시 등 총 8개 지역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해 발표했다.
공관위는 용인 지역 공천 배경에 대해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등 미래 첨단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현안 해결 역량을 평가했다”며 “현직 시장인 이상일 후보를 적임자로 판단해 단수 추천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상일 시장은 이번 공천 확정에 따라 재선 도전에 나서게 된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관위는 지난 19일 현근택 전 수원시 제2부시장과 정춘숙 전 국회의원, 정원영 전 용인시정연구원장 등 3명에 대한 면접을 진행했다.
이어 다음날인 지난 20일 이들 후보 3명이 모두 참여하는 경선을 발표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후보자 간 여론조사를 통해 30% 이상 차이가 있을 경우 단수 추천을 하지만, 그 외의 경우 경선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