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사자가 불편함을 호소하는 어르신만의 안경을 만들기 위해 세심히 문제점을 살피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에서는 지난달 18일 용인시안경사회(회장 박상진)와 함께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평소 안경 사용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안경 수리 및 세척, 코받침 교체, 안경테 피팅, 노후된 나사 교체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올바른 안경 착용·보관법을 안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한 박상진 회장은 “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을 하는데 눈에 띄지 않으면서 은근히 귀찮은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는 부분이라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안경사로서 전문성을 활용한 봉사활동에 정기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기태 관장은 “매년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활용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안경사회는 지난 2024년 5월부터 복지관과 연계해 매월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잇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