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7.2℃
  • 맑음강릉 16.2℃
  • 박무서울 11.2℃
  • 박무대전 11.1℃
  • 맑음대구 15.6℃
  • 구름많음울산 16.3℃
  • 박무광주 14.5℃
  • 구름많음부산 18.4℃
  • 구름많음고창 10.6℃
  • 박무제주 15.7℃
  • 흐림강화 6.2℃
  • 맑음보은 10.9℃
  • 구름많음금산 9.3℃
  • 맑음강진군 15.2℃
  • 맑음경주시 14.4℃
  • 구름많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문화/체육

가정의 달 맞아 ‘뮤지컬·발레’ 유혹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동화 속에 피어나는 발레

 

용인신문 | 용인문화재단은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5월 2일과 3일(오후 2시)에는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가, 5월 9일과 10일에는 ‘동화 속에 피어나는 발레 – 꿈을 춤추다’가 차례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처인구 문화콘텐츠 브랜드 ‘만원 조아용’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시민의 문화 접근성 높이기 위해 가격 부담을 낮춰 두 공연 모두 용인시민 대상 전석 1만 원으로 운영된다.

 

‘슈퍼거북 슈퍼토끼’는 유설화 작가의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가족뮤지컬이다. 잘 알려진 동화 ‘토끼와 거북이’ 이후의 이야기를 상상력 있게 풀어낸 작품으로, 아이들에게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풍성한 볼거리를, 부모에게는 공감과 메시지를 전하는 공연이다.

 

이어 동화 원작을 기반으로 발레 공연 ‘동화 속에 피어나는 발레 – 꿈을 춤추다’는 ‘신데렐라’와 ‘호두까기 인형’의 주요 장면을 중심으로 구성된 해설형 스토리 발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과 함께 클래식 발레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용인문화재단은 뮤지컬과 발레라는 서로 다른 장르의 공연을 연이어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시민 체감형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문의(031-323-6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