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 지난 8일 오전 10시 23분께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한 거리에 주차돼 있던 캠핑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불은 캠핑카 1대를 모두 태운 후 인근에 설치된 컨테이너로 번졌다가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사고 당시 현장을 지나던 시민들은 불길과 검은 연기를 보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오전 10시 31분경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오전 11시23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화재가 발생하자 1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차량이 불에 타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 진압을 위해 펌프차 등 장비 16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지난 8일 수지구 동천동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모습.(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