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6 (토)

  • 맑음동두천 28.2℃
  • 맑음강릉 30.0℃
  • 맑음서울 27.7℃
  • 맑음대전 27.9℃
  • 맑음대구 29.4℃
  • 맑음울산 28.7℃
  • 맑음광주 28.6℃
  • 맑음부산 24.0℃
  • 맑음고창 27.7℃
  • 맑음제주 23.7℃
  • 맑음강화 25.2℃
  • 맑음보은 28.1℃
  • 맑음금산 28.6℃
  • 맑음강진군 27.4℃
  • 맑음경주시 30.2℃
  • 맑음거제 26.9℃
기상청 제공

용인시민청원/발언대

전기차 구매 보조금 확대 요청

 

용인신문 | 전기차 구매를 결심한 시민으로서, 상반기 보조금 조기 소진에 따른 전기차 보조금 확대 및 조속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강력히 청원합니다.

 

최근 탄소중립 실천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를 결정하였으나, 4월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용인시의 상반기 보조금 예산이 소진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7월 이후에나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는 친환경차 보급을 장려하는 정부와 용인시의 정책 방향과 맞지 않습니다.

 

전기차는 보조금 지원 여부에 따라 구매 가격 차이가 매우 커, 지원 중단은 곧 시민들의 구매 포기나 무기한 대기로 이어집니다.

 

이미 차량 출고를 기다리는 시민들은 경제적 혼란과 함께 적기 인도 불능에 따른 개인적 손실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구매 의지가 꺾이지 않도록 행정적 뒷받침이 시급합니다.

 

인구 110만의 대도시 용인시가 높은 시민 수요를 예산 부족을 이유로 외면하는 것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늦추는 결과가 됩니다.

 

조기 소진은 그만큼 시민들의 환경 보호 의지가 높다는 방증입니다. 따라서 이를 정책 동력으로 삼아 적극적인 예산 집행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타 지자체와 비교해 보조금이 조기 소진되어 혜택에서 소외되는 상황은 용인 시민으로서 상대적 박탈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용인시의 대기환경 개선과 시민들의 쾌적한 삶이 예산의 벽에 가로막히지 않도록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분들의 적극적인 검토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