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 기흥농협(조합장 한규혁)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대적인 고추 모종 공급 사업에 나섰다.
농협은 최근 급격한 유가 상승으로 생필품을 비롯해 영농자재 가격상승 등 이중고를 겪는 조합원들에게 고품질 고추 모종을 지난달 공급했다.
모종은 기후변화에 강한 내병성 품종을 엄선했으며 단순한 자재 지원을 넘어 농업농촌의 근간인 농업인을 지원해야 한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가격뿐만 아니라 품질 면에서도 검증을 거쳤다.
한규혁 조합장은 “농업인의 소득향상은 농협이 함께 나아가는 길이며 이러한 환경을 만드는 것 또한 농협의 역할”이라며 “이번 공급이 인건비와 자재비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우리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