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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상일, 선거사무서 개소식… 양향자·원유철·송영근 등 보수 결집
“지난 4년 시민 삶의 질 향상 최선…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완성”

“사상 첫 재선 시장 돼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완성할 것”

용인신문 |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6일 기흥구 마북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용인의 첫 재선시장이 돼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와 원유철·송영근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 후보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인 이우현·이동섭 전 의원, 명예선대위원장 정찬민 전 용인시장을 비롯해 1500여 명의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이 후보는 이날 “지난 4년 동안 용인의 재도약을 위한 시동을 걸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대변인으로서 혼신의 힘을 다 해왔다”며 “권력이 아닌 오직 용인시민의 힘만을 믿고 승리하기 위해 중앙당에 일절 연락하지 않고 오롯이 시민 속으로 들어갔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이어 “용인 재선 시장으로서 거듭 나 용인을 더욱 발전시키고 글로벌 반도체 중심 도시로 위상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난 4년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이제 균형을 맞춰가고 있는데, 용인 땅의 79%를 차지한 처인구의 인구가 아직은 3개 구 중 제일 적지만 나중에 50만에 육박하리라 전망한다”라며 처인구의 발전을 전망했다.

 

이어 처인구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등 1000조 원 규모 반도체 투자 유치를 거론하며 “잘 진행되는 용인의 반도체클러스터를 시민들과 함께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상일 후보 측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