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신문 | 신봉동은 4만 명 이상의 시민이 거주하는 밀집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지하철역 부재로 인해 대중교통 서비스의 불균형이 한계치에 다다랐습니다. 주민들의 유일한 발인 마을버스는 긴 배차 간격과 불규칙한 운행으로 시민의 이동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습니다.
신봉동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마을버스 증편 및 배차간격 조정 등을 요청합니다.
우선 신분당선 연계 핵심 노선의 증편 및 정시성 확보를 요청합니다. 출퇴근 시간대 집중 증편을 통해 배차 간격을 단축하고 운행 횟수를 확대하여 대중교통 본연의 기능을 회복해야 합니다.
또 성복역 연결 노선의 효율성을 개선도 필요합니다. 가장 수요가 높은 15-5번의 배차 간격을 줄이고 차량을 추가 투입해 주십시오. 우회 구간이 지나치게 많은 88번 순환 노선의 구조를 개선하여 실질적인 이동 수단으로서의 가치를 높여야 합니다.
이와 함께 신봉 ~ 동천동 직결 신규 노선을 신설을 요청합니다. 수지구청을 경유하는 기존의 우회 동선은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게 만듭니다. ‘성복동-수지중앙터널-신봉동-수지이마트’를 기반으로 동천역까지 직결되는 노선을 신설면 이동 효율이 극대화 될 것입니다.
아울러 신봉동 마을버스 공공관리제(준공영제) 도입을 촉구합니다.
수지구 지역 중 유독 신봉동만 준공영제 혜택에서 소외돼 있습니다. 형평성 있는 행정을 위해 공공관리제 전환을 적극 검토해 주시길 청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