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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교육

미래의 손흥민, 그라운드 꿈의 질주

제10회 수지신협배 유소년축구대회’ 성료

개회식을 마치고 참가자 및 내외빈들이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초등학교 4학년 경기 우승팀인 TOP FC 팀 선수가 시상식에서 이기찬 이사장에게 우승컵을 전달받고 있다

 

초등학교 4학년 경기 우승팀 TOP FC 팀이 시상식에서 우승컵을 받고 환호하고 있다

 

초등학교 3학년 우승팀 수지위너스 팀이 시상식에서 우승컵을 받고 환호하고 있다

 

용인신문 | 수지신용협동조합(이사장 이기찬)이 주최하고 수지구 축구협회가 주관한 ‘2026년 제10회 수지신협배 유소년축구대회’가 지난 9일 용인 아르피아 축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수지신협의 지역사회공헌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유소년축구 꿈나무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 300여명 축구 꿈나무들, 아르피아를 누비다

이번 대회에는 총 11개 축구클럽, 26개 팀, 312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각 학년별 우승팀이 가려졌다.

 

초등학교 1, 2, 4학년부 우승은 TOP FC 팀이 차지했으며 초등학교 3학년부 우승은 수지위너스 FC 팀이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팀뿐만 아니라 참가한 모든 선수가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승패를 넘어선 감동의 드라마를 연출했다.

 

■ 온 가족 즐기는 ‘축제의 장’ 거듭나

수지신협은 10주년을 기념해 경기 외에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수지신협 임직원들은 직접 팝콘, 츄러스, 아메리카노, 과일 주스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포토존에서의 사진 인화 서비스와 경품 뽑기판 이벤트는 학부모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용인FC 이벤트 부스와 페이스페인팅 체험이 마련됐으며 무엇보다 2002 월드컵 영웅 최진철 선수의 사인회가 열려 유소년 선수들과 학부모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 “지역사회와 함께한 10년, 앞으로도 상생 실천”

이기찬 이사장은 “의미 깊은 10번째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며 “수지신협배 유소년축구대회는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어온 수지신협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