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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의학

용인서울병원, 윤관열 고문변호사 위촉

현장서 발생 다양한 법률문제 전문적 대응·환자 권익 보호

병원과 법률 전문가가 상호 협력해서 신뢰받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이제남 이사장(우측)이 윤관열 고문변호사에게 위촉장을 전하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서울병원은 지난 18일 윤관열 고문변호사 위촉식을 열었다.

 

위촉은 의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적 문제에 대한 전문적 대응과 환자 권익 보호, 병원의 안정적인 운영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병원과 법률 전문가가 상호 협력해 신뢰받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고문변호사로 위촉된 윤관열 변호사는 법률사무소 조이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공공 및 선교 분야에서도 활발한 법률 자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누가선교회 자문변호사로 활동하며 선교와 봉사 영역에서도 법률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방부 조사본부 국군교도소 법률 자문변호사로도 활동하는 등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법조인으로 알려져 있다.

 

윤관열 변호사는 이날 위촉식에서 “의료기관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법률적 안정성과 신뢰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용인서울병원이 더욱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법률 자문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제남 이사장은 “의료 환경이 점점 복잡하고 전문화되는 가운데 병원 운영에도 체계적인 법률 지원이 필요한 시대가 됐다”며 “윤관열 변호사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병원 발전과 환자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서울병원은 척추·관절·내과·신경과 중심의 전문 진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365일 24시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병원은 앞으로도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환자 중심 진료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체계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