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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의학

‘43년의 헌신, 6년의 도약’ 소중한 시간들

용인세브란스병원, 신축 6주년·개원 43주년 기념행사

병원 신축 6주년 및 개원 43주년 기념 예배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은 지난달 27일 4층 대강당에서 ‘43년의 헌신, 6년의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신축 6주년 및 개원 43주년 기념 예배를 진행했다.

 

예배에는 박진오 원장, 박진영 1부원장, 조덕규 2부원장과 100여 명의 교직원이 함께 참석했으며 진행은 참석자 전원 공동 기도, 정영준 목사 성경 봉독, 박진오 원장 기념사, 찬송 및 기념 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앞서 18일~31일은 교직원 대상 병원의 주요 역사를 퀴즈로 알아보는 ‘용인세브란스 역사 챌린지’를 진행했다. 문제를 모두 맞힌 직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했다.

 

21일은 4층 대강당에서 교직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 이원복 교수가 ‘탑을 넘어서(Over the TOP)’를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박진오 원장은 예배 기념사에서 “용인세브란스병원이 43년이라는 시간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모든 교직원의 헌신과 지역사회의 변함없는 신뢰 덕분”이라며 “신축 이전 후 6년간 고도화해 왔던 시스템을 토대로 지역완결형 진료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983년 독일과의 수교 100주년을 기념해 처인구에 개원했다. 이후 1992년 종합병원 승격, 1993년 광주세브란스병원과 통합, 2020년 3월 용인시 기흥구에 신축 이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