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 사람을 만나 좋은 점은 서로에게 배운다는 것이다. 내게 없는 모습을 보며 닮고 싶은 부분을 찾아내고 존경하게 되고, 가지고 싶지 않은 부분을 보며 반면교사를 삼는다. 가장 질투나는 사람은 언어를 세련되게 쓰는 사람이다. 이해할 수는 있지만 따라하기는 쉽지 않다.
시간이 지나며 소통의 오류가 줄어들고, 쌓이는 기억들이 소중해진다.
친구를 만드는 게 점점 어려워지는 만큼, 좋아하는 걸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면 너무 반갑고 감사하다. 이것도 시절 인연이겠지만,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더 귀하게 여겨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