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신문 | 상하동에 거주하며 평일 5005번 광역버스를 이용해 서울로 출퇴근하고 있는 시민입니다.
상하동 지역은 서울역 방면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가 5005번이 유일합니다. 따라서 해당 노선의 수송 능력이 이 지역 주민들의 출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동안 출근 시간대에는 2층 버스가 주로 배차되어 상하동 지역 주민들이 비교적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같은 시간대에 일반버스가 투입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일반버스가 투입되는 날에는 앞선 정류장에서 이미 좌석이 대부분 소진돼 상하동 정류장 도착 전 만석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상하동 주민들은 다음 차량을 기다리거나, 여러대의 버스를 그냥 보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또 일부 차량은 앞차와의 간격을 충분히 유지하지 못한 채 뒤따라 운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앞차에 승객이 집중되어 조기에 만석이 되고, 뒤 차량은 상대적으로 좌석이 남는 비효율이 발생하여 시민들의 이용 편의가 저하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문제 개선을 위해 출근 시간대에 2층버스가 안정적으로 고정 배차될 수 있도록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하동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광역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