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6 (목)

  • 구름많음동두천 28.7℃
  • 흐림강릉 32.8℃
  • 흐림서울 28.9℃
  • 흐림대전 28.9℃
  • 흐림대구 32.1℃
  • 구름많음울산 34.0℃
  • 흐림광주 28.3℃
  • 흐림부산 29.0℃
  • 흐림고창 28.3℃
  • 흐림제주 30.0℃
  • 흐림강화 26.5℃
  • 흐림보은 28.1℃
  • 흐림금산 27.2℃
  • 흐림강진군 27.8℃
  • 구름많음경주시 33.6℃
  • 구름많음거제 29.6℃
기상청 제공

탁본ㅣ수완

탁본

        수완

 

내가 

네 안의 

나를 볼 때

 

너는

내 안의 

너를 본다

 

먹지로 탁본을 뜬

너와 나는 

팔만대장경을 새긴 

경판


 

  • 전남 신안 출생, 1973년 출가 (해인사 등에서 정진)

  • 1991년 『문학공간』 신인상 등단

  • 현대불교문인협회 결성 

    • 계간 『불교문예』 및 『불교와 문학』 발행인

    • 현대불교문학상 제정 및 운영위원장 (1996년~)

  • 시집 『하늘 빈 마음』, 『이내의 끝자리』, 『향기는 아직 찻잔에 남았는데』, 『지리산에는 바다가 있다』, 『유마의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