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공을 떨어뜨리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공동체 활동에서의 협조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순간이다
용인신문 | 홍천초등학교(교장 최인자)는 지난 10일~12일까지 학년별 ‘꿈채움 체육활동’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체력 증진은 물론 협동심과 배려심을 길러줌으로써 활기찬 학교생활을 도왔다.
이날 오색 띠 릴레이, 과자 달리기, 컵쌓기 릴레이, 에어사다리, 전략 줄다리기 등 다양한 경기와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승패를 떠나 각 종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친구들과 땀 흘리고 협력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오색 띠 릴레이는 빠른 순발력과 팀워크가 요구됐고, 과자 달리기는 집중력과 균형감각을, 컵쌓기 릴레이는 협동과 전략을 세워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또 에어사다리와 전략 줄다리기는 협동해서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었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체육관 곳곳에서는 학생들의 우렁찬 함성과 열띤 응원이 끊이지 않았다. 친구들의 이름을 부르며 힘을 북돋워 주는 응원과 환한 웃음은 학교 전체를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물들였다. 경기 중에는 최선을 다해 달리고 도전하는 모습이, 경기 후에는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긍정적인 학교문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최인자 교장은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놀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활기찬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