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 초롱유치원(원장 김미영)은 안양대학교 학생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정서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하는 교육 모델을 실천했다.
지난 6일~8일까지는 여름 물놀이 행사를 함께하며 유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놀이를 경험했고 8일~10일까지는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디지털 교구를 활용한 연령별 정서 놀이를 운영했다.
물놀이는 또래와 협력하고 배려하며 즐거움을 나누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었으며 정서 놀이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친구의 감정을 이해하며 공감과 소통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의 취지를 실천한 사례로 유아들에게는 대학과 연계한 새로운 놀이 경험을 제공하고 사회정서 역량을 키우는 교육의 장이 됐으며, 안양대학교 학생들에게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구 개발과 수업 운영을 직접 경험하며 예비교사로서의 전문성을 함양하는 뜻깊은 현장실습의 기회가 됐다.
김미영 원장은 “이번 활동은 유아들에게는 놀이를 통해 마음을 표현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예비교사들에게는 실제 교육 현장을 경험하며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기반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