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 용인대학교(총장 박윤규) 글로벌사회공헌원이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6년 지역사회연계체험처 다함께해봄터 유치원 찾아가는 프로그램 ‘우리동네 용용샘’을 통해 지역 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20개 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교수진의 지도하에 재학생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전공 역량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과정은 대학의 특성을 살려 총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사회복지학과 인형극 동아리는 아동성폭력 예방교육을 친숙한 인형극으로 재구성해서 유아들이 몸의 소중함과 위험 상황 대처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지원한다.
식품조리학부에서는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한 푸드아트 활동을 통해 먹거리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창의적인 놀이로 전달한다.
스포츠레저학과는 유아기 신체 발달에 맞춘 스트레칭과 미니 운동회를 운영해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협동심, 사회성을 함양한다.
현장 반응도 뜨겁다. 교육에 참여한 기관 관계자는 “대학생 선생님들이 아이 한 명 한 명과 따뜻하게 눈을 맞추며 열정적으로 소통해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아이들이 집에 돌아가서도 신나게 이야기를 전할 만큼 만족도가 크다”고 전했다.
임정기 용인대 글로벌사회공헌원장은 “이번 사업은 학생들에게 전공 실무 능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고 유아들에게는 양질의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