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 용인이동초등학교(교장 강정숙)는 지난달 22일 교내에서 교직원 간 사기 진작과 소통을 위한 ‘함께해서 즐거운 교직원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활력을 회복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의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치유와 소통의 교육활동 회복 주간’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날 행사에는 전 교직원 45명이 참여해 세 팀으로 나누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팀 편성 과정에서 교직원 연구회 ‘함께행복뜨기’가 직접 만든 파랑·빨강·노랑 뜨개 팔찌를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뽑기를 통해 같은 색의 팔찌를 손목에 착용하며 소속감과 팀워크를 다졌다.
본경기는 모든 교직원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신발 양궁은 신발을 던져 목표 지점에 맞히는 이색 경기였고 주사위 릴레이 달리기는 운과 순발력을 겨루는 팀 대항전으로 진행됐다. 또 치유와 소통 OX 퀴즈는 상식과 학교생활을 재미있게 풀어보는 퀴즈로 준비했다.
승패와 관계없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웃음소리가 교정을 채웠으며 바쁜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교육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다진 교직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치유와 회복의 가치를 함께 나누었다.
강정숙 교장은 “모든 교직원이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