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신문 | 용인중앙시장 제2공영주차장이 D등급 판정을 받고 폐쇄된 지 한참이 지났지만, 지금 현장은 철거조차 시작되지 않은 채 공사가 차일피일 미루어지고 있습니다.
당장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주차 대책은커녕, 폐쇄된 주차장 철거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장 볼 주차 공간이 없어 시민들은 발길을 돌리고, 손님이 끊긴 시장 상인들은 매출 폭락으로 하루하루 걱정 속에 지내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명절 대목은 커녕 상가들의 연쇄 폐업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용인시의 대답은 ‘2029년 12월 완공 예정’입니다. 이는 앞으로 3년 동안 용인중앙시장을 사실상 방치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습니다. 2029년은 너무나 늦습니다.
차일피일 미루어지는 행정 절차로 인해 상인들의 고통만 가중되고 있습니다
시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패스트트랙(설계·시공 동시 진행)과 현대적 공법을 도입하여 완공 시기를 최대한 앞으로 당겨 주십시오. 무엇보다 당장 미뤄지고 있는 철거 작업부터 신속히 진행해 주십시오!
또 다가오는 추석 명절 및 공사 기간 ‘임시 주차 대책’을 즉각 마련해 주길 바랍니다.
용인중앙시장은 용인 서민 경제의 뿌리이자 시민 모두의 공간입니다.
용인시가 시장 현장 상인들의 절박함에 꼭 응답해 주시길 청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