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 지난해 대한민국 국가청렴도(CPI, 국제투명성기구 발표)는 180개국 중 31위로 경제적 역량에 비해 낮은 상황이며 법과 원칙에 기반한 시스템 재정비 노력이 필요하다.
올해 공단은 국가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국민이 느끼는 외부 체감도 93점을 받아 9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국민연금은 지난 5월 말 기준 2159만 명이 가입 중이며 매월 779만 명의 수급자에게 4조 4830억 원의 연금을 지급하고 있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수지지사 관할 연금 수급자도 매년 늘어나 매월 4만여 명에게 약 320억 원의 연금을 25일에 정확하게 지급하고 있다.
국민연금 기금적립금도 제도 시행 이후 꾸준히 증가해 지난 6월 현재 1865조 원의 세계 3대 연기금으로 성장했으며 1988년~2025년 말까지 누적수익률 8.04%, 누적 수익금은 969.3조 원으로 전체 기금적립금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등 매우 안정적으로 운용 중이다.
올해부터 개정된 연금법 시행으로 제도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대국민 설득과 소통을 통한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고 국민적 관심이 높은 기금운영에 있어 투명성과 수익률 증대 등이 요구되고 있으며 기관운영 전반의 투명성과 청렴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 지사는 지속적인 청렴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나 자신부터 솔선수범하며 직원들과 소통을 바탕으로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고 스스로 자긍심을 느끼는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바로 세우는데 앞장 서겠다.
연금청구 전에는 청구방법, 지사위치, 구비서류 등을 카카오톡, SMS 등을 활용하여 신속·정확하게 안내하고 청구 시에는 유의사항, 담당 실명제 및 급여 결정 사항을 정확하게 안내해 업무의 투명성을 높이도록 하겠다. 수급 후에는 SMS 등을 통해 급여지급 알림서비스, 해피콜, 노후준비, 건강관리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적극 행정을 펴 나가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국민연금공단 수지지사는 불합리한 관행 타파와 청렴한 직무 수행을 통해 공정성을 확보하고 투명한 업무 프로세스를 정착시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기관 상을 확립해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