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 용인시 시니어 빨래방이 조자용으로 단장했다. 용인시의회 임유정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시니어빨래방 3호점 개소식 현장에서 제안한 용인시 캐릭터 ‘조아용 랩핑’이 실제 현장에 신속 반영된 것.
‘조아용’으로 새 단장을 마친 시니어 빨래방은 일터에 나오는 어르신들은 물론, 이용하는 시민들에게까지 즐거움을 주고 있다.
시의회에 따르면 임 의원은 지난 8월 31일 용인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시니어빨래방 3호점 개소식에 참석해 매장 전면과 배송차량에 용인시 대표 캐릭터인 ‘조아용’을 활용한 랩핑을 적용해,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밝은 이미지를 전달할 것을 제안했다.
이후 용인시니어클럽 이초성 센터장과 관계 부서의 신속한 검토 및 조치로 시니어빨래방 3호점까지 조아용 랩핑이 적용됐으며, 밝고 친근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현장에서 근무하는 시니어 직원들도 새롭게 꾸며진 매장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임 의원은 “작은 제안이지만 시니어 여러분께는 일터의 활력을 더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친근하고 기분 좋은 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랐다”며 “제안을 빠르게 반영해주신 이초성 센터장님과 함께 챙겨주신 용인시 노인복지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작은 아이디어라도 시민들의 이용 편의와 공공시설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니어빨래방은 용인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지역 내 운동시설 등의 대량 세탁 업무를 수행하며 어르신들에게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