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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국내)

용인FC 후반기 3R 무승부…종합2위

서울 파발FC와 2대2…화성신우전자와 승점 3점차

용인FC가 2008 DAUM K-3리그 후반기 3라운드 경기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하며 종합2위를 달리고 있다.

용인FC는 지난 9일 서울 은평 구립구장에서 열린 서울 파발FC와의 원정경기서 2대2로 비기며 선두 화성신우전자와 승점 3점차를 좁히지 못하고 남양주 시민구단, 양주시민구단과 함께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용인FC는 전반 조현두 선우와 강현욱 선수의 패스 플레이와 좌우 윙백의 활발한 공격플레이로 파발 FC를 압도하며 2대 0으로 압서 나갔다.

하지만 후반 27분경 파발 FC의 코너킥에 이은 박대영 선수의 밀어 넣기로 1골을 허용하며 전세가 뒤집어졌다.

이후 더위로 인해 체력고갈과 결정적 상황에서의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공격의 활로를 찾지 못한 용인FC는 후반 종료직전 프리킥으로 추가 골을 내주며 2대 2 동점으로 경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