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50주년 기념식을 갖은 용인JCI 이종열 회장과 회원들 |
JCI(Junior Chamber International)는 지난 1944년 12월 창설돼 현재는 110여개국이 회원국으로 속해있으며, 18만명이 넘는 회원이 활동 중인 NGO단체다.
특히 용인JCI는 국내에서 7번째로 창설된 유서깊은 단체로 지역을 위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규 용인시장과 이우현 국회의원, 한국청년회의소 이기철 중앙회장과 경기지구 원만희 회장 등 중앙과 각지역의 JCI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용인JCI 이종열 51대 회장은 “오늘날 용인JCI를 위해 젊음과 열정을 아끼지 않은 선배들의 전역을 축하하고 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용인JCI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이라는 대명제를 실천하는 용인JCI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